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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해설 되새김 속담 풀이
머리말
본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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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비심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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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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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가는 날이 장날이다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마른 하늘에 날벼락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티끌 모아 태산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 읊는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바늘 가는데 실간다
말이 말을 만든다
세 살 버릇이 여든 살까지 간다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바늘 구멍으로 하늘 보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한 술 밥에 배부르랴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칼을 꺼냈으면 무라도 잘라라
천 냥 빚도 말로 갚는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한다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열두 가지 재주 가진 놈, 저녁거리가 없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용 꼬리가 되는 것보다 뱀 대가리가 되는 것이 낫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사돈네 남의 말 한다
세월이 약이다
소경이 개천을 나무란다
쇠뿔은 단 김에 빼라
수박 겉핥기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뱁새가 황새 걸음을 걸으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긁어 부스럼을 만든다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를 말라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누워 떡 먹기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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