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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린이를 위한 14가지 감정 수업
꼬마 정원사 준이의 하루 외, 창작 동화 14편
"마음의 숲을 탐험하는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은 마치 울창한 숲과 같습니다. 그 안에는 행복이라는 따스한 햇볕이 비추기도 하고, 슬픔이라는 깊은 그림자가 드리우기도 합니다. 때로는 미움이라는 가시덤불이 자라나기도 하고, 불안이라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기도 하죠. 하지만 이 모든 감정은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고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하며, 긍정적으로 잘 극복해야 하는 삶의 구성요소이기도 합니다.
“행복한 어린이를 위한 14가지 감정 수업”은 아이들 마음의 숲을 탐험하며, 스스로 인생에서 겪게 되는 감정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꼬마 정원사 준이의 작은 손끝에서 피어나는 행복은 긍정적인 감정이 아이들 삶에 얼마나 큰 활력을 불어넣는지 보여줍니다. 별이 된 리오를 그리워하는 준우의 슬픔은 아이가 상실의 슬픔을 어떻게 마주하고 극복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자신도 모르게 마음속에 자라나는 미움의 씨앗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걱정과 불안은 어떻게 가라앉히고 안정감을 찾아야 하는지 ‘마법 풍선’이 가르쳐줍니다.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두려움은 아이가 용기를 내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장난꾸러기 친구로 인해 생기는 분노는 아이가 분노라는 감정을 어떻게 가라앉히고 건강하게 표현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줍니다. 아주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은 할머니의 노트를 통해 아이가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과거에 잘못에 관한 후회의 마음은 아이가 지금, 현재를 어떻게 소중하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관한 방법을 깨닫게 합니다.
이 학원, 저 학원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아이들 마음속에 피어나는 ‘내가 무조건 1등을 해야 한다’라는 경쟁심은 아이에게 건강한 목표 설정과 자기 효능감을 키우는 방법을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혼자 있는 시간에 불쑥 찾아오는 외로움은 아이가 어떻게 그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아기 고양이와 소율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그 방법을 제시합니다.
늘 소심하고 용기가 부족했던 아이는 ‘창피함’이라는 감정을 극복하여 용기로 바꾸고, ‘마법의 그림책’을 통해 질투하는 마음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꾸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 모든 감정들을 경험하며 성장합니다. 때로는 감정에 휩싸여 힘들어하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공감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숨기거나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다스리는 방법을 어릴 때부터 훈련해나가는 것입니다. 지금의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고 표현하는 것은 건강한 자아 형성과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한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행복한 어린이를 위한 14가지 감정 수업”은 아이들이 ‘감정이라는 복잡한 미로’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아름다운 감정 지도를 완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각 이야기는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14가지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슬픔에 잠겨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때로는 분노에 휩싸여 소리치기도 하겠지만, 결국에는 자신만의 아름다운 마음 지도를 완성하고 환하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차]
이야기 01 꼬마 정원사 준이의 하루: 행복
이야기 02 별이 된 리오: 슬픔
이야기 03 마음의 씨앗: 미움
이야기 04 마법 풍선: 불안
이야기 05 달빛 숲과 소심한 꼬마 여우: 두려움
이야기 06 장난꾸러기 훈이: 분노
이야기 07 할머니의 노트: 감사
이야기 08 호랑나비: 후회
이야기 09 종이비행기 대회: 자신감
이야기 10 뭐든 내가 1등: 경쟁심
이야기 11 마음에 피는 꽃: 배려
이야기 12 아기 고양이와 소율이: 외로움
이야기 13 용기의 노래: 창피함
이야기 14 마법의 그림책: 질투
칼라파테 (Calafate)
심리학을 공부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우리 아이들이 그들의 인생을 항해하며 어려움을 만날 때 힘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감정을 아이들도 오롯이 느끼며 살아갑니다.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이 향상되기도 하고, 이 험난한 정글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는 지혜로운 꽃으로 피어나기도 합니다. 일상의 행복, 슬픔, 미움, 불안, 두려움, 분노, 감사, 후회, 자신감, 경쟁심, 배려, 외로움, 창피함, 질투 등의 감정을 인지하고 지혜롭게 해결해가는 수업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흘러갑니다. 마음에 품고 있는 작은 생각 씨앗이 말 한마디가 되고, 말 한마디가 행동이 되고, 행동이 모여 습관이 되고, 그러한 습관이 운명을 결정합니다. 자, 그럼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칼라파테와 함께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