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 17코스 광령-제주원도심, 지금 올레길 만나러 갑니다
제주 올레길 핵심 가이드
[머리말] 올레길이란?
제주도
<제주 올레 17코스> 광령-제주원도심 올레
01. <시작> 광령1리사무소
02. 광령식당(족은안내소)
03. 무수천사거리
무수천
광령교
04. 무수천트멍길
창오교
외도천교
05. 외도 월대
월대천
06. 외도포구
알작지 해안
내도 바당길
07. 현사포구
08. 이호테우해수욕장
조랑말 등대
테우
09. 도두 추억의 거리
10. 도두봉
장안사
11. 사수동 약수물
도두 무지개 해안도로
12. 어영소공원(닐모리동동 건너편)
로렐라이(Loreley) 요정
수근연대
13. 용담레포츠공원
14. 다끄네물
15. 용두암
16. 용연(구름)다리
용연계곡
17. 관덕정
동문시장
18. <도착> 간세라운지-관덕정분식
올레길이란?
제주 올레길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조성된 걷기 여행길(제주도의 트레일)이다.
올레는 제주 방언으로 좁은 골목이란 뜻이다. 통상 큰길에서 집의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길을 말한다. 올레길은 언론인 서명숙님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했다. 현재 사단법인 제주올레에서 관리한다. 올레길은 제주도의 걷기 좋은 길을 선정하여 2007년부터 개장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27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올레길을 걷는다면 제주도의 일상적인 아름다움과 자연을 볼 수 있다.
제주 올레길은 총 27개 코스의 길이는 437km에 달하며, 제주도 전역을 걷는 것이 가능하다.
제주 올레길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감상할 좋은 기회이다. 코스마다 특색이 있어 제주도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걷기에 부담이 없는 코스도 많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제주 올레길은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2007년 9월 8일 제1코스(시흥초등학교에서 광치기 해변, 총 15km)가 개발된 이래 각 코스는 15km 정도로 평균 5~6시간 소요된다. 주로 제주의 해안지역을 따라 골목길, 산길, 들길, 해안길, 오름 등을 연결하여 구성되며, 제주 주변의 작은 섬을 도는 코스도 있다.
올레길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제주인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도보 여행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제주도를 여행한다면, 올레길을 꼭 걸어보길 바란다.
본투비여행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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