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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마음챙김 심리처세술

하라는 대로만 하기 싫으니 퇴사나 할까?

직장인을 위한 '마음챙김' 심리처세술 하라는 대로만 하기 싫으니 퇴사나 할까? 이솝 우화가 지혜롭게 알려주는 두렵고 답답한 직장인을 위한 스트레스 대처법 ********* 직장인이 되어 내가 먹고 싶은 것 마음껏 사 먹고,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하고 싶었다. 여행 가고 싶을 때 가고, 쉬고 싶을 때 언제든 당당하게 쉬고 싶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꿈이었고, 이상이었다. 현실은 연차를 쓰려면 어김없이 상사 눈치를 봐야 했다. 내가 당당하게 돈을 벌어 여행을 가고자 하는 것인데도, 여행하고 싶은 순간이면 어김없이 프로젝트 마감일로 나의 몸과 정신은 피폐해져 갔다.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말도 안 되는 지시를 받고, 혼자 디깅(digging, 땅파기)해야 하는 시간이었다..
직장인을 위한 '마음챙김' 심리처세술
하라는 대로만 하기 싫으니 퇴사나 할까?

이솝 우화가 지혜롭게 알려주는
두렵고 답답한 직장인을 위한 스트레스 대처법

*********

직장인이 되어 내가 먹고 싶은 것 마음껏 사 먹고,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하고 싶었다. 여행 가고 싶을 때 가고, 쉬고 싶을 때 언제든 당당하게 쉬고 싶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꿈이었고, 이상이었다. 현실은 연차를 쓰려면 어김없이 상사 눈치를 봐야 했다. 내가 당당하게 돈을 벌어 여행을 가고자 하는 것인데도, 여행하고 싶은 순간이면 어김없이 프로젝트 마감일로 나의 몸과 정신은 피폐해져 갔다.

가장 힘들었던 시간은 말도 안 되는 지시를 받고, 혼자 디깅(digging, 땅파기)해야 하는 시간이었다.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내게 그 일을 누가 맡겼는지, 그 일로 인해 어떠한 성과나 결과가 나와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는 상사는 아무도 없었다. 그저 한 마디로 "언제까지 이것을 끝내."라는 말로 프로젝트를 던질 뿐, 자상하게 설명해주는 상사나 동료는 아무도 없었다. 아마도 업무의 특성상 이러한 상황이 다르기도 하겠지만, 회사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러한 상황에 부딪혀 보았을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직장생활을 시작한 파릇파릇한 신입도 3-6-9-12개월마다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듯하다. 2년이 채 안 되어 경력이 애매한 직장인도, 매년 퇴사하고 싶은 마음으로 사직서를 품에 안고 사는 경력 많은 직장인 모두, 회사 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은 항상 주변에 산재해 있다.

여기, 회사생활이 힘들 때마다 꺼내 보는 직장인들을 위한 마음챙김의 이솝 우화가 있다. 이솝 우화에는 도덕적, 윤리적 교훈도 많지만, 그 안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처세술이 담겨 있다. 이솝 우화에 담긴 세상살이 처세술을 지혜로운 직장생활 필살기로 풀어내었다.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을 때까지 직장생활을 누리려면, 무엇보다 강력한 멘탈 강화 심리처세술이 필요하다.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회사생활, 직장생활을 하면서 답답하고 힘든 상황의 코너에 몰려 있다면, 여기, 여러분의 마음을 통쾌하게 해줄 이야기가 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돌아가는 일상에서 늘 부딪히는 어려움을 현명하게 즐길 줄 알고, 대처하는 심리처세술을 배울 수 있다.

직장생활에서 넘어야 할 산을 만나거나 다양한 동물 유형의 상사나 동료를 만난다면, 잠깐 깊게 숨을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숨을 내쉬어 보자. 그리고 잠시 시간을 내어 현명한 회사생활을 위한 멘탈 강화 심리처세술, 마음챙김 심리처세술을 읽어보자.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강한 멘탈과 처세술로 전신갑주를 입은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회사생활이든 일상생활이든 하루하루의 순간이 쌓이면 경험이 되고, 경력이 된다. 그동안 잘 쌓아 두었던 소중한 경험이나 경력을 한순간의 분노나 회피로 잃지 않기를 바라며, 이 시간에도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고자 고군분투하는 모든 직장인을 열렬히 응.원.한.다.


* 이 전자책은 "상처받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법"을 재구성하여 분권한 책입니다.
칼라파테(calafate)

칼라파테는 스페인어로 “구멍이나 틈을 메우다”라는 뜻으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생겨난 마음속 구멍이나 아픈 상처의 틈을 메워주고자 펜을 들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항해에서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우리의 인생은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흘러간다. 말 한마디가 행동이 되고, 그러한 행동이 모여 습관이 되고, 그러한 습관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듯이, 말 한마디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우울, 분노, 좌절 등의 부정적인 단어는 버리고, 이제부터 웃음, 행복, 성공 등의 긍정적인 단어를 마음속에 장착해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임을 잊지 말고,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마음 근육, 자존감을 단단히 키워야 한다. 자, 그럼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칼라파테와 함께 아름다운 여정을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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