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사상, 서울대 권장 도서
한 권으로 서울대 권장 도서 100 끝내기
- 고전으로 배우는 인생의 지혜
- 읽지 않으면 후회할 책들
- 성숙한 지성인이 되기 위한 필독서
-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기초를 다지는 책들
- 판단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책들
- 한국문학부터 과학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명저들
과학사상이란 무엇인가?
과학사상이란 자연현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태도와 방법을 가리키는 과학용어입니다. 과학사상은 현대과학의 기준에 따라 다르게 정의될 수 있지만, 광의의 뜻으로 해석한다면 역사 이전의 전설적인 시대부터 존재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화와 전설을 통해 전해진 우리의 원시 신앙은 하늘, 태양, 밝음을 숭상하였으며 알, 곰, 호랑이 등을 신성시하거나 토템으로 여겼습니다.
[서울대 선정 권장 도서] <과학사상> 목록
《과학 고전 선집》
1) 코페르니쿠스
2) 갈릴레오
3) 메르센느
4) 데카르트
5) 하비
6) 뉴턴
《신기관(노붐 오르가눔)》 -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종의 기원》 - 찰스 다윈(Charles Darwin)
《과학 혁명의 구조》 - 토마스 쿤(Thomas Kuhn)
《괴델, 에셔, 바흐: 영원한 황금 노끈》 - 더글러스 호프스태터(Douglas Hofstadter)
《부분과 전체》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Werner Heisenberg)
《엔트로피》 -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객관성의 칼날》 - 찰스 길리스피(Charles Gillispie)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 로알드 호프만(Roald Hoffmann)
《카오스》 - 제임스 글리크(James Glieck)
현대에 이르러서는 과학사상은 다양한 분야와 관점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다윈은 종의 기원이라는 저서에서 진화론을 제시하였으며,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이라는 저서에서 인간과 동물의 감정적 유사성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수학적 난제는 350년 동안 많은 수학자의 관심을 끌었으며, 사이먼 싱이라는 저자가 그 해결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낸 책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포스트 휴먼 오디세이, 엔트로피,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등 다양한 과학 에세이 책들이 있습니다.
저자: 본투비문학연구소
문학은 언어를 예술적 표현의 수단으로 삼아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여, 인간과 사회를 진실되게 묘사하는 예술입니다.
인문학의 사상은 인간의 존재와 가치를 탐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식입니다. 인문학의 사상을 배우고 이해하면,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계와의 관계를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한, 창조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과거의 유산이나 전통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도 적용되고 변화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혜입니다.
* 출판사: 본투비 북스
BORN TO BE BOOKS
근본을 "널리" 펼쳐 "높이" 날다!
"지식과 지혜를 근본으로 삼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은 모두 값지다.
본투비를 통해 각자의 삶에서 영웅이 되는 그날을 위해!
본투비출판사의 편집(編輯)이란? 언론, 문학, 출판, 음악, 영화 등에서 문자, 그림, 소리 등을 수집 및 분류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하고 전통적으로 시, 소설 등에서 편집은 내용 측면에선 교정, 교열 작업이고. 형태 측면에서는 책의 판형, 인쇄 방식, 제본 방식 등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