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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 여행, 낄끼빠빠 핵심 정보 여행

세계 여행 시리즈

이탈리아 북부 여행, 낄끼빠빠 핵심 정보 여행 세계 여행 시리즈 *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 여행! *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는 것만큼 알아가는 여행서! * 최신 핵심 여행 정보를 추구하는 “낄끼빠빠” 정신!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 -아우구스티누스-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마르셀 푸르스트- ‘여행’이라는 말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때 ‘지친 당신이여! 당장 떠나라!’라는 CF 광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문구는 여행하고픈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로 시작되는 <출발>이라는 노랫말을..
이탈리아 북부 여행, 낄끼빠빠 핵심 정보 여행
세계 여행 시리즈

*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 여행!
*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는 것만큼 알아가는 여행서!
* 최신 핵심 여행 정보를 추구하는 “낄끼빠빠” 정신!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
-아우구스티누스-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마르셀 푸르스트-

‘여행’이라는 말은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때 ‘지친 당신이여! 당장 떠나라!’라는 CF 광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문구는 여행하고픈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로 시작되는 <출발>이라는 노랫말을 흥얼거리며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를 매고 여행을 하고픈 충동을 상상의 나래와 꿈을 키워나갔다. 이후 ‘You Only Live Once(인생은 오직 한 번뿐)’라는 “YOLO(욜로)”의 광풍이 불면서 삶의 일부가 되었다.

이렇게 떠난 세계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 진정한 여행의 참뜻을 알게 되고, 세계 각국의 역사, 문화, 사람을 만나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결국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었다는 것도 느꼈다.
여행은 시간과 돈의 문제가 아니라 당장 떠나고 싶은 간절함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대를 통틀어 우리를 깨닫게 하는 게 하는 예방약, 치료제, 회복제는 여행이 아닐까 싶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
‘여행은 보이는 만큼 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무수히 많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아무리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그냥 스쳐 지나간다면 아늑한 잔상에 불과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볼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라는 뜻으로 분위기 파악을 하고 융통성 있게 행동하라는 <낄끼빠빠> 신조어가 있다. 모든 것을 한 번에 볼 수 없기에 세계 여행을 하며 <핵심> 정보를 사전에 익히고 떠난다면 ‘아는 것만큼 보이는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것이다.’

<낄끼빠빠> 핵심 정보 세계 여행을 떠나볼까요?
Let's go!

[이탈리아] 여행 정보

1. <밀라노> 패션의 수도
1) 밀라노 두오모 성당
2) 스포르체스코 성
3) 빅토리아 엠마누엘 2세 갤러리아
4) 스칼라 극장
5)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

2. <브레시아> 아름다운 휴양지
* 시르미오네 ‘가르다 호수’

3. <베로나> 중세 도시
1) 시뇨리 광장
2) 줄리엣의 집
3) 원형극장 & 원형경기장

4. <벨루노> 동알프스 산맥
1) 코르티나담페초
2) 돌로미테 산맥
3) 미수리나 호수

5. <베네치아> 물의 도시
1) 산 마르코 광장
2) 산 마르코 대성당
3) 두칼레 궁전
4) 리알토 다리
5) 탄식의 다리
본투비여행연구소
BORN TO BE

지구별 여행자는 우리별 행성 한 바퀴 여행을 꿈꾸는 나그네!

"지식과 지혜를 근본으로 삼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은 모두 값지다.
본투비를 통해 각자의 삶에서 영웅이 되는 그날을 위해!

편집(編輯)은 언론, 문학, 출판, 음악, 영화 등에서 문자, 그림, 소리 등을 수집 및 분류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하고 전통적으로 시, 소설 등에서 편집은 내용 측면에선 교정, 교열 작업이고. 형태 측면에서는 책의 판형, 인쇄 방식, 제본 방식 등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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